소방서 옆 경찰서 드라마 2화 예고

소방서옆 경찰서 2화 예고

천 원짜리 변호사 후속 드라마로 11월 12일 토요일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드라마 1화가 방송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김래원 배우의 안방 복귀작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화재 잡는 소방과 범인 잡는 경찰이 공동으로 대응하여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타인을 위해서 경찰과 소방이 팀플레이로 열연을 합니다. 오늘 11월 18일 금요일은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제2화가 방송되는 날입니다. 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밤 10시 SBS 채널에서 보시면 됩니다. 웨이브에서도 Quick VOD로 방영합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 드라마 1화 줄거리

광수대에 있던 진호개(김래원)는 변두리에 있는 태원 경찰서로 좌천되어 출근하는 첫날부터 소방팀과 공동 대응하는 사건을 맡게 됩니다. 1000세대가 넘는 아파트에서 피해자를 구조하고 피해자를 구하는 전략을 세워 어렵게 소방팀은 피해자를 구하고 경찰팀은 범인을 검거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말미에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하여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소방팀과 공동대응 사건을 맡게 됩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 드라마 2화 예고

중학생 현서의 신고에 경찰과 소방이 공동대응으로 출동합니다. 봉도진(손호준)과 진호개(김래원)는 신고가 들어온 다세대 주택 3층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진입이 불가한 상태로 협조도 되지 않아서 혼란한 사태에 빠집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건으로 보였던 사건은 이후 국면 전환을 맞이 하게 됩니다. 가장 평범하고 사소해 보였던 사건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납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빠른 사건의 전개로  첫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2049 시청률 전 채널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최강의 몰입감을 불어넣는 드라마였습니다. 18일 금요일에 방송될 2화에서는 중학생 현서의 신고 그 뒤에 숨은 끔찍한 사건을 쫓는 경찰과 소방의 공조가 펼쳐진다며 꼭 본 방송을 확인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2화는 11월 18일 방송됩니다.